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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Salon/유용한 정보 ₩¥$£

추석연휴 롯데마트 해외맥주 500ml 2500원 세일 - 맛있는 파울라너 강추! (~ 9/10 수)

롯데마트에 갔다가 득템 :) 하고 왔어요.

해외맥주 500ml 2500원 행사를 하는데 띠용~ "파울라너"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파울라너 500ml 캔 2500원이면.. 거의 반값에 가까울거에요.

신나게 챙겨와서 지금 냉장실과 그리고 냉동고에도 ㅋ 넣어두었습니다.

참 날짜도 좋더라구요!!!  

저는 맥주살때 날짜 꼭 봅니다. 심하게 오래 경과된 경우가 많아요. 구입처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국산맥주도 그런경우가 많아요.


다른 맥주는 관심이 없어서 뭐가 세일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인기 좋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도 세일 대상입니다^^

하지만 저는 비추네요.  핵사고 이후로 (지금도 진행중이지요...) 일본산 먹거리와는 인연을 끊었습니다...


벨기에 맥주, 독일 , 체코 요 쪽 맥주들이 괜찮지요....


참고로 캔이 어떻게 생긴거냐 하면... 요렇게 생긴겁니다. (구글링해서 퍼왔는데.. 마트꺼랑 똑같은지는 모르겠네요. 비슷한거같아요)

    짜식.. 위풍도 당당하도다!


파울라너의 맛

저도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기억을 살리자면...

"파울라너"는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이 있고, 맥주의 쏘는 청량감도 좋았던거 같아요.

여러면에서 균형이 잘 잡힌 맥주로 기억됩니다.

요새 마트에 외국인이 많이 보이지요.

많은 분들이 뭐 살지 이미 다 파악해서 쪽쪽 잘 골라 사시는데.. (걔중 허접한 것들도 많이 고르심)

가끔은 뭘 사야할지 몰라 멀뚱멀뚱 이거저거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때 종종 추천드립니다. Excuse me. Could I ...?  This one is very good... excellent... 뭐 이런거...

그러면 보통 오홍~ 하면서 호의적인 반응이 나오더군요 (속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아마 속으로도 괜찮게 생각하시고 구입도 하셨을거로 추측해요)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같은 한국인에게 추천해보았습니다.

맥주 코너에서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다며 망설이던 모자지간이 있길래 추천드렸죠. "지금 많이 싸게 파는거다. 이거 맛있다."

그런데 아마 안사셨을거 같네요. 반응이 그닥.... 

그래서 제가 한국인에게는 추천을 거의 안하다가 올만에 했는데 역시나 ^^;;

앞으론 마트에서 내국인에게는 추천 안하겠음. 

그들의 반응이 나로서는 어색하기도 해요...  내  기준으로 보면 상대는 황송해하면서 감사하옵니다~ 해야 하는건데 ㅎㅎ   

감히... 친히... 미각의... 이 몸이 추천을.... 하였는데..  


참고로 "필스너 우르켈" (이건 체코산일거에요) 은 자주 먹다보면... 그 맛이 그닥 자연스럽지 않더군요.

물엿을 넣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조잡한 물엿의 단맛이 많이 나고, 날짜가 좋지 않은 경우 ( 필스너 우르켈은 날짜 안좋을때가 많아요 ) 산화된 티가 많이 나기도 하구요.

가격도 아마 파울라너가 더 비쌀겁니다... 맥주는 가격이 말해줄때도 많거든요.


참고로 "L맥주" ( 제품명으로 보아 롯데의 PB제품으로 추측 ) 도 맛이 양호합니다. 예전 출시 초기 할인 행사할때는 가격 대비 퀄리티는 최상급이었는데, 요새는 가격이 어느 정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맛 볼 파울라너~ 어떤 맛을 보여주려나 :)  마셔보고 내용을 좀 추가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간곳은 서울역점이구요. 다른 지점 가실분은 전화로 확인하고 가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아마도 공통행사로 추측됨)

연휴 끝날 9월 10일 수요일까지 행사입니다.  가능한 분은 득템 기회를 잡으시길^^